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회장 김종화)는 지난 12일 오전 병곡면 송평리 양파 농가를 찾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이웃 간 상생의 새마을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11개 읍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양파 순자르기,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탰다.
김종화 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협의회, 부녀회 조직이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