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 속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주제 의견 수렴·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지난 5월 14일 함양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및 2분기 주제 발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토론 및 발표 △네이버 폼을 통한 설문 작성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시연 △함양군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정덕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2분기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방안’과 관련해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 제시가 평화통일 정책 건의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 역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미향 사회문화분과위원장의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발표와 2분기 주제 설명 후 조별 토론과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민주평통자문회의 역점 사업인 ‘자문위원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관련한 특별 홍보와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