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달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정현조)는 12월 10일 오전 9시, 안의면 자원봉사 작업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150㎏ 분량의 김치를 5㎏씩 30박스로 나눠 포장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비롯해 요양원 노래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정현조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중근 안의면장은“매년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