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서툴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아빠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이 아버지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육아단 활동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멋쟁이 아빠 육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다채로운 육아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