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에 전기장판·돋보기 등 전달
산청군은 지난 3일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사회적기업 무한상사가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기탁에서는 한국철도공사가 전기장판 165개(1000만원 상당)를, 무한상사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돋보기 500개(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기탁받은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특히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기장판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돋보기는 시력 취약 어르신들에게 적절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와 무한상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기탁해준 성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