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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성 경남도의원 예비후보자 도의원 출마 선언문

등록일: 2026-03-09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청군에서 군민과 함께 뛰어온 산청군체육회회장 권희성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책임감과, 그보다 훨씬 더 뜨거운 열정을 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권희성, 산청의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경상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지난 2월 20일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에 경상남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바꾸면 달라집니다”라는 각오를 마음 깊히 새기며 산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그 동안 제가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던 그 모든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군민 여러분, 산청은 잠재력과 가능성면에서 경남의 어떠한 군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그 훌륭한 자원들을 하나로 꿰어내어 실질적인 '돈'과 '경제'로 만들어낼 뚝심 있는 '실행력'이 부족했을 뿐입니다.

 

저는 평생 정치를 업으로 삼아온 사람이 아닙니다. 

산청군 체육회장으로서 오직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아온 '실행가'입니다. 체육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과 땀 흘려 호흡하며 문제를 해결했고, 각종 대회를 유치하며 시설을 확충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가장 뼈저리게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거창하고 좋은 계획도, 말이 아닌 땀 흘리는 '실행'이 뒷받침되어야만 완성된다는 사실입니다! 

 

체육 현장에서 증명해 낸 저의 이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실행력을, 이제 우리 산청군 전체의 미래 10년을 위해 쓰겠습니다.

 

■ 산청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군민 여러분! 우리 산청은 지금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청년은 떠나며, 지역경제는 정체되어 있습니다. "산청은 이제 소멸 위기다"라고 다들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동시에 귀농·귀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우리 산청이 가진 농업과 관광의 잠재력은 여전히 무궁무진합니다.

 

산청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변화의 흐름을 더 큰 성장의 동력으로 키워낼 힘, 바로 산청을 도정과 강력하게 '연결하는 힘'입니다! 저 권희성이, 산청과 경남도를 연결하는 가장 튼튼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도의원으로서 산청 발전에 필요한 도비 예산을 악착같이 끌어와 복지, 주거, 농업, 스포츠‧문화‧관광 분야의 기반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 스쳐 가는 산청에서 '머무는 산청'으로!

저의 비전은 분명합니다. "농업과 스포츠‧문화‧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힐링도시 산청"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저 경치만 보고 사진 찍고 스쳐 가는 산청이 아니라, 며칠씩 머무는 산청, 방문객이 지갑을 열고 그 소득이 고스란히 우리 군민들의 호주머니에 남는 '돈이 도는 산청'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저 권희성의 '산청 발전 5대 핵심 공약'을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첫째, 남부권 36홀 파크골프장을 조기 건립하겠습니다!

도비를 확보해 지을 이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스포츠시설 하나 짓는 것이 아닙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해 숙박과 식당, 상권에 활력이 도는 거대한 '지역경제 플랫폼'입니다. 관광과 스포츠는 군민의 복지이자 우리 산청의 새로운 산업입니다. 산청을 서북부경남 지역의 스포츠‧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둘째, 농업을 돈이 되는 '산업'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우리 농민들의 땀방울이 밴 산청 농특산물을 전국 최고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겠습니다.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공동 선별부터 저온저장, 가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판로를 수도권과 온라인으로 넓히겠습니다. 농업을 단순한 '생산'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꾸겠습니다!

 

셋째, 산청의 맛이 담긴 '먹거리촌'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먹거리촌을 만들어, 농업과 외식, 스포츠‧문화‧관광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게 하겠습니다. 머무르면 소비가 일어나고, 소비가 일어나야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넷째, 2박 3일 '체류형 관광'으로 완벽히 전환하겠습니다!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한방·약초 자원을 하나로 묶어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겠습니다. 산림치유와 농촌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관광객들의 체류일수를 확실히 늘리겠습니다.

 

다섯째, 새로운 먹거리, '스포츠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체육대회와 숙박·관광을 패키지로 묶어내겠습니다. 읍·면별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하여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산청"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습니다!

 

■ 저 권희성의 각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습니다

한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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