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함양군장학회는 2월 19일 함양군볼링협회(회장 양청용)로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월 초 개최된 ‘2026 함양군볼링협회 불우이웃돕기 볼링대회’를 통해 마련된 참가 등록비 일부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뜻이 모여 조성됐다.
함양군볼링협회는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건전한 체육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청용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장학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진병영 이사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함양군볼링협회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태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