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산엔청복지관(관장 윤숙이)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무료 중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복지관을 찾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중식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도 함께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과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과 산엔청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정서 돌봄, 결식 예방 등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따뜻한 산청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