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뜻한 설 명절, 이웃과 함께 나누는 온정 -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최광현,이충희)는 2.10(화),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설맞이 떡국떡 꾸러미 및 한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지난해 12월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말 총회시 결정한 안건으로,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대별 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 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
나눔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거둔 회비로 마련한 꾸러미(떡국떡,소고기) 24세트와 강화순 위원이 기탁한 한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새해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에 최광현 유림면장은“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충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림면 저소득 주민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살기좋은 유림면 만들기에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충희 민간위원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