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윤 기자 촬영 현장에서)
함양군 휴천면 복지관 제2회 휴천향토문화연구 학술발표회.
이날 행사에는 함양교육지원청, 문화원장, 기관 단체장, 휴천면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하였다.
학술발표에서는 이점수 회원이 김종직의 '유두류론'과 '조선 선비들의 지리산 유람 발자취'를 주제로 10가지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재구 회원은 '엄천강의 폐사지, 잃어버린 이름, 엄천, 백련암 고찰'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김일웅, 최상두 수달친구들 회원은 김종직의 '유두류록'과 그 발자취에 대해 열띤토론을 펼쳤다.
류정자 회장은 "우리의 삶은 작지만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살아 있는 한 문화와 지역의 역사를 마음에 품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