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로그인
📞 055-963-7545

산청군, 임산부·여성 건강 지원 강화

등록일: 2026-01-09


찾아가는 산부인과 매월 3~4회 운영

 

 산청군은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 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

 

 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신초기 검사, 1·2차 기형아 검사, NIPT(비침습성 산전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 검사, 임신막달 검사 등 표준 임산부관리 주수별 검사를 비롯해 자궁 초음파 검사(자궁 및 난소 검사), 요 검사, 당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다.

 

 또 배우자에 대해서는 면역혈청 검사(비타민D 검사, A형·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 C형간염 항체 검사), 통풍, 종양표지자 검사(간암, 전립선암) 등이 실시된다.

 

 구체적인 진료 일정은 산청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담당(970-7623, 7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홈으로